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스터 베일리 (문단 편집) === 시즌 3 === 취직을 하고 난 뒤 가지는 첫번째 미팅에서 눈치없이 웃다가 [[조 카푸토|카푸토]]에게 한소리를 들어먹는다. 도대체 넌 몇살이냐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. 그리고 어딘가 얼빠지고 미숙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데 아니나 다를까 가볍게 언쟁을 한 재소자들에게 대뜸 후추 스프레이를 마구잡이로 뿌려대는 과잉진압 사고를 터트린다. 그 과정에서 역풍을 전혀 고려하지 않아 본인과 그런 그를 말리려던 도널드슨까지 스프레이를 뒤집어 쓰는 꼴불견은 덤.[* 보고있던 파이퍼가 '저거 완전 미친놈 아니야?'라고 할 정도.] 그리고 그 결과 카푸토에게 불려가서 지능이 모자르다고 극딜을 먹는다. 그러나 그런 모습이 오히려 [[알렉스 보즈|알렉스]]랑 [[파이퍼 채프먼|파이퍼]]에게는 팬티 밀반입에는 최적인 사람으로 보였고 곧 파이퍼의 팬티사업에서 팬티를 외부로 유출하는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한다. 그러던 중 팬티를 밀반입한다는 사실에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아서 본인은 그만두겠다고 하지만 파이터의 사업 파트너였던 [[스텔라 칼린|스텔라]]의 설득[* "이것보다 더한 자랑거리가 어딨냐? 네가 이것을 계속하면 나중에 어디를 가더라도 이 이야기를 해주고 공짜술을 얻어먹을 수 있어."]에 넘어가 팬티 유출일을 계속하게 된다. 그리고 시즌 마지막화에서 있었던 재소자들의 대규모 탈옥을 보고 카푸토에게 다급하게 뛰어가서 보고하는 역할을 끝으로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